Alloso

60가지 이상의 컬러와 다양한 물성으로'mbr'
일상의 즐거움을 말하는 리테일 미디어'mbr''mbr'

이번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보고, 듣고, 만지며 일상의 다양한 감각들과 
함께 알로소를 경험하는 즐거움, ‘Sense Collage(센스 콜라쥬)’를 주제로 
기존 가구 매장들과는 다른 알로소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합니다.'mbr'
국내에서 유일하게 60가지 이상의 컬러와 다양한 마감재를 활용하는 알로소만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하여, 컬러와 물성들의 감각을 이야기하는 리빙 아틀리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소파 아틀리에 랩, 시즈널 스타일링 존, 멘디니 콜렉션 등 다양한 공간 큐레이션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말하는 리테일 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오픈 당일 진행한 네덜란드 아티스트, 조르디 반 덴뉴벤디크의 라이브 소파 드로잉으로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더불어 각기 다른 가치를 추구하고, 다양한 취향을 향유하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마음에 드는 60종의 컬러와 마감재를 고를 수 있도록 제공하는 머티리얼 키트 서비스까지.'mbr'
직접 품질과 촉감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컬러 팔레트처럼 
시각화되어 있는 덕분에 나만의 소파를 상상하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와 함께 우리 집 인테리어에 어떤 
소파가 잘 어울릴지 예상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DIY존을 구성해, 미니멀한 사이즈의 다양한 소재들을 
직접 매치해볼 수 있는 공간 또한 마련했습니다.

시즌별 소파 스타일링을 제안하는'mbr'
'Seasonal Breeze''mbr''mbr'

올라오자마자 정면으로 보이는 2층의 메인 공간. 알로소의 컬러 팔레트를 활용하여 제작된 
소파와 공간 구성의 조화가 어우러진 전시 공간으로 2층 만의 특별함을 더했습니다.'mbr'
이 공간은 각 계절에 맞게, 또는 트렌드에 따라 소파 스타일링을 참고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리빙 아이템을 함께 큐레이션하였습니다. 일상의 공간을 언제나 아름답게 유지하고 싶은 
고객들이 인테리어 스타일링 참고서처럼 볼 수 있는 콘텐츠 공간이기도 합니다.

유머와 실용, 미학을 담아내는 디자이너'mbr'
'Alessandro Mendini''mbr''mbr'

'21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리는 이태리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하나의 작품에도 
유머와 실용, 미학을 담아내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입니다. 그가 디자인을 담당한 
알로소의 뚜따, 리가 등 멘디니의 콜렉션을 따로 구성해두었습니다. 마치 디자이너의 전시처럼 
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스타일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패션 업계에서 사용하고 남은 패브릭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mbr'
재탄생시키는 'Sustainable Textile''mbr''mbr'

알로소는 소파 위 행복의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인만큼, 일상의 행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의 터전인 지구 환경 또한 깊이 고민합니다. 해외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남은 패브릭으로 알로소만의 리미티드 소파와 쿠션을 제작하여 선보입니다. '자원 순환' 
이라는 개념하에 무분별하게 낭비되고 버려지는 패션업계 폐기물을 아름다운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알로소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공간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꼭 들러야 할 3층 공간.'mbr'
오랫동안 준비해온 알로소의 하이엔드 토탈 리빙 라인은 이번 플래그십 리뉴얼을 통해 알로소만의 차별화된 하이엔드 소파뿐만 아니라 
리빙 오브제 및 디자인 소품, 패브릭 콜렉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신을 벗고 마루 생활을 해온 한국의 정서에 맞게 제작된 저상형 소파, 케렌시아를 백자 달 항아리와 함께 스타일링한 공간을 
눈여겨보셔도 좋습니다. 마치 한옥의 평상을 연상시켜 고즈넉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편안히 누워 쉴 수 있는 공간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