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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Of Color
Alloso Pop-up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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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Collage March 2023 'Sense Of Color"
더현대에서 만나는 컬러의 감각

달라지는 바깥 풍경에 덩달아 다가오는 봄이 설레여지는 요즘 봄을 맞이해 알로소가 반짝이는 Lemon Yellow 와 스위트한 Candy Pink 컬러 조합으로 채워진 새롭고 경쾌한 영감의 공간을 선보인다.

PART 1.'mbr'
알로소가 선사하는 영감의 시간
팝업스토어의 성지이자 MZ세대의 놀이터, 더현대 서울에 알로소가 등장했다. 알로소 팝업스토어가 위치한 더현대 4층 ‘라이프&밸런스(Life&Balance)’관은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홈 스타일링 아이디어와 건강한 라이프를 제시하는 공간이다.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리빙 제품들로 가득한 이곳은 
디자인 트렌드를 읽기 위한 이들이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코스다. 지난해 첫 팝업 전시 로 휴식의 가치를 재정의한 알로소가 
두 번째 팝업 공간으로 더현대를 선택한 이유는 건강한 휴식과 영감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도 연결된다.'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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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부터 약 3주간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알로소의 대표 제품으로 꾸며진 메인 공간과 1인 소파 제품으로 전시되어 있는 별도 공간으로 나뉜다. 
두 공간 모두 레몬옐로를 메인 컬러로 구성해 봄 특유의 경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다채로운 색감의 소파와 소품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관람하는 재미를 더했다. 
알로소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가 담긴 팝업스토어에서 즐거움과 새로움을 찾는 2030 세대의 트렌드를 공간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레몬옐로 외에도 캔디 핑크와 버건디 색상을 활용한 감도 높은 공간은 방문객들의 감각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PART 2.'mbr'
오프라인에서 경험하는 감성
온라인으로 알기 어려운 실제 제품의 크기, 색감, 재질 등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알로소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준비했다.'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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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하이엔드 암체어 ‘뚜따(TUTTA)’를 시작으로,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홀리데이 미니(HOLIDAY MINI)’,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 추천하는 저상형 모듈 소파 ‘케렌시아(QUERENCIA)’까지. 
어떤 라이프스타일이라도 모든 니즈를 충족하는 맞춤형 라인업이 고객의 고민을 덜어준다. 
알로소의 아이코닉한 제품과 함께 출시를 앞둔 신제품도 현장에서 
미리 엿볼 수 있다. 그중 하나가 허그체어 ‘엘머 파파(ELMER PAP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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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사랑받은 제품 ‘엘머 마마(ELMER MAMA)’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되, 기존 제품과 달리 앉았을 때 허리부터 
머리끝까지 온전히 지지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선명한 색감과 유니크한 부클레 원단, 마치 두 팔 벌려 안아주는 듯한 
디자인은 그대로 살렸다. 엘머 파파는 거실, 침실, 서재 등 어느 공간에 
두어도 조화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인테리어를 크게 
바꾸지 않아도 포토제닉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알로소의 타임리스 제품 ‘사티(SATI)’의 변신도 눈여겨볼 만하다. 
“리클라이너 제품이냐”는 고객의 물음에서 착안해 알로소의 
‘사티 리클라이너’가 탄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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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하부에만 모션 기능을 넣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한층 더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좌석 안쪽에 숨겨진 버튼을 조작해 
다리받침을 원하는 각도로 맞출 수 있다. 풋 스툴 ‘오토만’을 별도로 
구비하지 않아도 되어서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다. 
알로소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엘머와 사티의 첫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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