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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Collage November 2024 Touch of White: A Journey in Texture

Touch of White: A Journey in Texture'mbr'

텍스처에 따라 가장 풍부하고 다채로운 표현을 하는'mbr'

무한의 가능성을 담은 컬러, 화이트'mbr''mbr''mbr''mbr'

건축가부터 화가, 그래픽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은 화이트는 어떤 소재로 표현하는지, 어떤 물성과 마주하는지에 따라 풍부하고 다채로운 표현을 하는 
가장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컬러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사물의 순수한 시각적 형태를 가장 잘 드러내는 컬러 ‘화이트’를 이번 알로소 신규 마감재의 다양한 텍스처를 통해 소개합니다. 패브릭, 레더 등 마감재가 선사하는 텍스처, 또는 채광에 따라 달라 보이는 텍스처 등 질감이 전하는 감각을 통해 우리는 편안함, 포근함, 안전함, 굳건함 등을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때로는 모던하고 클린한 화이트 텍스처의 여정을 감상해보세요.

Cozy White in Fabric'mbr'
화이트 패브릭은 소재 고유의 텍스처와 루프가 더해져 독특한 표면의 짜임새가 매력적인 것은 물론, 부드럽고 따스한 질감이 돋보입니다. 패브릭을 입은 소파는 앉는 순간 마치 포근한 담요에 닿는 듯 따뜻하고 포근한 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촉각적으로도 특유의 온기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부클 소재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mbr'
특히, 따스한 햇빛을 머금은 부클은 공간에 섬세한 텍스처를 더하며 더욱 아늑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따뜻한 우드 또는 내추럴한 오브제들과의 조화 속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며 화이트 부클을 활용해 공간 전체에 부드러운 온기를 연출해보세요.'mbr'
Modern White in Leather'mbr''mbr'
화이트 레더는 매끄러운 표면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며, 빛에 따라 섬세하게 변하는 텍스처는 시각적인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레더의 특유의 감촉은 차가운 듯하면서도 손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으로 굳건함과 따스함이 교차하며 안정감이 느껴지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마치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고귀함을 지닌 클래식한 미감처럼요.'mbr'
화이트 레더는 모던한 무드를 바탕으로 절제의 미를 갖추고 있으며,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텍스처를 표현합니다. 또한 매끈한 질감으로 조형미를 돋보이게 해주어 소파를 하나의 오브제처럼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인테리어 요소와도 자연스러운 조화로 공간에 고급스러운 무게감을 더합니다.'mbr'
하얗게 텅 빈 캔버스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어주 듯, 화이트는 그 자체로 무한한 가능성과 변화를 품고 있는 컬러이자 순수, 여백 등 다양한 상징성을 갖고 있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알로소 역시, 이번 ‘Touch of White:A Journey of Texture’를 통해 화이트의 다양한 텍스처와 그로부터 느껴지는 감각적인 경험으로 하나의 컬러가 얼마나 풍부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패브릭의 화이트는 자연스러운 따스함과 편안함을 강조하며 우리를 감싸 안아주는 포근함이라면, 레더의 화이트는 도시적이고 모던한 감각을 전하며, 그 차가운 표면 속에서도 따뜻한 부드러움이 담겨있습니다.'mbr'
이렇듯 화이트는 단순한 컬러에서 더 나아가, 빛과 질감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감각의 조화이며 일상에 다채로운 영감과 감정을 이끌어내는 나만의 캔버스가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알로소의 다채로운 화이트 마감재로 우리집 공간 스타일링에 정제된 미학과 무한의 가능성을 더해보세요.'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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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옅고 짙은 감각과 감정들을'mbr'
더욱 섬세히 느낄 수 있도록 레더부터 부클레까지.'mbr'
다양한 질감의 폭넓은 화이트 마감재를'mbr'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mbr''mbr'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구 학동로 516)'mbr'
10am - 8pm'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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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Verythings'mbr''mbr'

Director. 윤숙경'mbr'
Writing. 김화영'mbr'
Visual Design & Graphic Artwork. 고민재'mbr'
Styling Assistant. 김소연 / 허수연'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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