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부터 화가, 그래픽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은 화이트는 어떤 소재로 표현하는지, 어떤 물성과 마주하는지에 따라 풍부하고 다채로운 표현을 하는
가장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컬러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사물의 순수한 시각적 형태를 가장 잘 드러내는 컬러 ‘화이트’를 이번 알로소 신규 마감재의 다양한 텍스처를 통해 소개합니다. 패브릭, 레더 등 마감재가 선사하는 텍스처, 또는 채광에 따라 달라 보이는 텍스처 등 질감이 전하는 감각을 통해 우리는 편안함, 포근함, 안전함, 굳건함 등을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때로는 모던하고 클린한 화이트 텍스처의 여정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