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of White: A Journey in Texture'mbr' Art Programs in White'mbr'
알로소는 Living in Color 프로젝트의 두 번째 컬러로 화이트를 선정하여,'mbr' 텍스처에 따라 풍부하고 다채로운 표현을 하는 화이트의 무한 가능성을 소개했습니다.
때로는 포근한, 때로는 모던한 화이트 소파 스타일링과 김도현, 윤여동 작가의 작품이 어우러진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화이트 비주얼 아트북, 텍스처 드로잉,'mbr' 하라켄야 <백> 북토크까지. 여러 가지 질감의 흰 종이를 매만지고, 하얀 캔버스와 물감을 바르며, 화이트에 대해 나누어본 각기 다른 감상들을 서로 나눈 시간들이었습니다.'mbr' 다양한 화이트의 매력을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진행한 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느껴보세요.
BOOK TALK'mbr' Hara Kenya 'mbr' with 안그라픽스'mbr'
화이트라는 컬러를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백, 공백’이라고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하라 켄야와 알로소가 마주한 시간. 알로소 소파 위에서 편안히 하라 켄야의 <백>을 읽고, ‘화이트’ ‘백’에 대한 감상과 생각들을 함께 나누어보았습니다.
ART CLASS'mbr' White Texture Art Book 'mbr' with sunsameme'mbr'
화이트의 텍스처를 손끝으로 직접 느껴보는 시간. 나만의 화이트 비주얼 아트북을 만들어보는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텍스처는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화이트 마감재로 여러가지 질감을 만지며 새로운 감각을 탐구 할 수 있는 화이트 텍스처 아트북 클래스. 내 취향에 따라 드로잉북, 콜라주북, 글노트 등 나만의 작은 폴더북을 완성해보았습니다.
ART CLASS'mbr' White Texture Drawing Art 'mbr' with your painting studio'mbr'
손길이 닿는대로 슥슥, 작은 사이즈의 캔버스에 나만의 화이트 텍스처를 그려보는 시간. 지금 나의 기분과 감정들을 텍스처 아트로 담아보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컬러, 화이트와 그 질감이 전하는 감각을 화이트 텍스처 드로잉 아트 클래스를 통해 경험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