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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Collage
September 2024
Living in Color: Inspired by Josef Albers옅고 짙은 블루가 선사하는 다양한 감정을 나누다
Living in Color: Inspired by Josef Albers
옅고 짙은 블루가 선사하는 다양한 감정을 나누다'mbr''mbr'
옅고 짙은 블루가 선사하는 다양한 감정을 나누다'mbr''mbr'
알로소는 Living in Color 프로젝트의 첫 번째 컬러로 블루를 선정하여 블루에 대한 역사부터 블루가 주는 분위기, 블루를 담은 작품 등 올여름을 푸름 가득한 이야기로 청명하고 고요하게 물들였습니다. 블루가 깃든 청담 알로소 플래그십 스토어 공간은 물론, 아트 토크부터 북토크, 나만의 블루 컬러를 만들어보는 아트 클래스까지. 다채로운 소파 위에서 진행된 다양한 블루 프로그램을 하나씩 감상해보세요. 푸름, 고요함, 상쾌함, 고독함 등 저마다의 느낌과 해석이 다양한 컬러, 블루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mbr'
ART TALK'mbr'
The Art of Color'mbr'
with 이정연 에디터'mbr'
The Art of Color'mbr'
with 이정연 에디터'mbr'
조셉 알버즈의 색채 상호 작용으로 바라본 현대 미술과 우리 일상에 색이 주는 삶의 풍요로움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 간결하면서도 가치 있는 색에 대한 이야기를 모던아트 에디터 이정우가 소개해주었습니다. 푸름이 깃든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3층에 모인 사람들은 이정우 에디터가 소개하는 조셉 알버즈 색채 상호 작용 이론을 경청하며 한여름 푸른 이야기 물결 속으로 푹 빠져있었습니다.'mbr'
BOOK TALK'mbr'
파란만장한 파랑의 역사'mbr'
with 도서 <파랑의 역사> 유상훈 편집자'mbr'
파란만장한 파랑의 역사'mbr'
with 도서 <파랑의 역사> 유상훈 편집자'mbr'
‘파랑은 언제부터 사랑받게 되었을까?’ 도서 <파랑의 역사>의 편집자가 말해주는 파랑에 대한 히스토리와 다양한 파랑 에피소드를 서로 나누어보는 시간. <파랑의 역사>를 편집한 민음사 유상훈 편집자와 함께 내가 책을 읽으며 공명한 부분, 다른 이들이 책에서 공명하고 느낀 부분을 서로 나누며 생각을 틔우고, 깊이가 짙어지는 시간을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1층에서 보냈습니다.'mbr'
BOOK TALK'mbr'
푸름에 기댄 날들'mbr'
with 도서 <여름의 피부> 이현아 작가'mbr'
푸름에 기댄 날들'mbr'
with 도서 <여름의 피부> 이현아 작가'mbr'
푸른 그림에서 찾아낸 의미부터 파랑에 대한 미술사적 스토리, 책에 실리지 못한 그림을 함께 보며 이야기하는 시간. 파랑에 대해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도서 <여름의 피부> 이현아 작가와 직접 생각을 나누어보았습니다. 다 함께 푸른 소파에 기대어 저마다의 ‘푸름’에 대해 말하는 여름의 끝자락을 감상해보세요.'mbr'
ART CLASS'mbr'
Blue Cinema Canvas'mbr'
with print bakery'mbr'
Blue Cinema Canvas'mbr'
with print bakery'mbr'
여러분의 퍼스널 블루는 어떤 색인가요?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아트 플랫폼, 프린트베이커리와 함께 나만의 파란색을 발견해보는 시간. 수많은 파란색은 때로는 우울함, 때로는 자유, 그리고 무한한 우주의 힘을 상징합니다. ‘블루 시네마 캔버스’ 아트 클래스에서는 예술 속 블루의 의미를 미학적 관점으로 배우고, 직접 물감을 다루며 나만의 블루를 창조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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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Verythings'mbr''mbr'
Director. 윤숙경'mbr'
Writing. 김화영'mbr'
Visual Design & Graphic Artwork. 고민재'mbr'
Styling Assistant. 허수연'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