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SANDRO
MENDINI.
From ITALY
디자이너 페이지
ALESSANDRO
DESIGNED BY ALESSANDRO MENDINI
His
WORK
21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 'mbr'평범함을 벗어나 특유의 개성을 담아내며 'mbr'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이너
"삶은 아름다운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것이 디자인이다"
건축과 디자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한 아티스트 멘디니는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영감의 소재를 찾고 독특한 디자인 사고로 아이디어를 현실화합니다.
그렇기에 그의 디자인에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사람을 향한 감수성이 녹아있습니다.'mbr''mbr'
독창적이고 재치 있는 디자인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철저히 인간과 가치에 집중하는 포스트 모더니즘 세계관을 바탕으로 디자인의 수많은 발전을 이끈
멘디니는 현대 디자인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될 디자이너입니다.'mbr''mbr''mbr'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기지개를 켜는 여자친구의 동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 알레시(Alessi) '안나G(Anna G)'부터
태양, 달, 지구를 3개의 원으로 표현한 라문(Ramun)의 ‘아물레또(Amuleto)’ 스탠드,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역작 '프루스트 체어' 등 여러 명작들을 남겼습니다.'mbr''mbr'
더불어 카르티에 CARTIER, HERMES 등 다수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은 물론,
건축가적 행보로 네덜란드 그로닝겐 미술관, 일본 히로시마 파라다이스 타워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기획하고
2014 유로피안 건축가상을 수상하며 건축가로서의 높은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mbr''mbr''mbr'
태양, 달, 지구를 3개의 원으로 표현한 라문(Ramun)의 ‘아물레또(Amuleto)’ 스탠드,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역작 '프루스트 체어' 등 여러 명작들을 남겼습니다.'mbr''mbr'
더불어 카르티에 CARTIER, HERMES 등 다수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은 물론,
건축가적 행보로 네덜란드 그로닝겐 미술관, 일본 히로시마 파라다이스 타워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기획하고
2014 유로피안 건축가상을 수상하며 건축가로서의 높은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mbr''mbr''mbr'
멘디니는 사람이 앉았을 때 일어나는 신체 변화를 고려해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하고자 한
프리미엄 암체어 ‘뚜따’와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직선들의 교차에서 영감을 받아,
교차하며 섬세하게 뻗은 선들의 배열, 직선들이 만드는 부피감과 무늬의 구성이 잔잔한 위트와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수납장 컬렉션 ‘리가’의 협업 디자이너입니다.
프리미엄 암체어 ‘뚜따’와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직선들의 교차에서 영감을 받아,
교차하며 섬세하게 뻗은 선들의 배열, 직선들이 만드는 부피감과 무늬의 구성이 잔잔한 위트와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수납장 컬렉션 ‘리가’의 협업 디자이너입니다.